<< 모두 함께해요 – 연말파티! | main | 기념해야 할 제1회 BFP “한국을 알기 위한”투어(나카무라 준이치) >>
“상대방에 대해 모른다”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한 한국투어(진 DŽ

BFP로서 최초로 실시한 한국투어는 이웃나라인 한국을 정말 몰랐다!고 느낀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일정. 여러 예정을 고려하여 9월말에 방문하려다가 BFP지원자인 이씨한테 그 시기는 추석이라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설날과 더불어 대표적인 명절이며 가게가 거의 문을 닫는답니다. 일정변경도 생각했지만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라고 기대를 가져 주요 방문지가 문을 여는 것을 확인하고 929일부터 12(저는 34)로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나라라고 사람들이 말하고 한류나 한식은 이제 일본에 많이 침투했지만, 아직 진짜로는 문화가 통해 있지 않다는 것을 처음부터 느끼게 된 투어였습니다.


*추석이었기 때문에 KTX도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이번에 특히 마음에 남은 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상대방에 대해 모른다는 것과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입니다. 바로 BFP가 중요시하는 것을 다시 실감한 투어가 되었습니다. 


우선, “상대방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바로 제가 한반도에 대한 지식이 적다는 것이지만, 오히려 한국 분들이 일본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한국 분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이번에 교류하게 된 분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고등학교 수업에서 일본어를 선택할 수 있고, 일본어를 잘 하는 학생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에 간 적이 없는 학생도 발음을 포함하여 일본어를 아주 유창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영화나 만화 등의 정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반일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그들은(특히 젊은 세대가,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일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른바 일본의 한류붐 이상이라고 느낄 정도로 애정을 가져 일본이라는 나라에 다가와 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편에서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작년에 베이징에서 같은또래 분들과 이야기했을 때와 같이, “일본사람이 싫어할까봐 잘 이야기하지 않다고 말한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일본에 유학한 적도 있는 분인데, 일본사람과 같이 지내도 그런 얘기는 못 하겠다고 느꼈답니다. , 한국에서 거의 매일 영토문제에 대한 보도가 있은 시기에 일본인은 태우지 않다고 말한 택시기사에게 그렇게 하면 오히려 일본사람이 한국을 싫어해질 거다, 그런 태도를 취하지 마라고 얘기한 적도 있었답니다.


한마디로 한국사람이라고 해도, 당연히 다양한 입장,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론에 의지하지 않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귀국하고 한국에 갔다왔다 하면 위험하지 않았어?” 라고 물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위험한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영토문제가 과열하는 속에서 왠지 무섭다는 감정이 나타나는 같습니다. 왠지라는 감정이 서로 마음의 거리를 떨어지게 하는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나라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한 내용과 비슷하지만 일방적으로 보지 말고 다각적으로 보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역사는 고정된 선입견으로 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독립기념관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일본의 침략에 대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규모는 놀랄 정도이며 여기에 오면 일본사람을 싫어해지겠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 측에서 본 역사이며 그것을 존중한 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정보도 더 전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시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임진왜란)부터 시작되는데,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평화주의자였다는 것 등을 일본 측 관점으로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995 8월에 구조선총독부였던 건물이 해체되어 그 폐재가 독립기념관 내 공원에 남아 있다고 들어 찾아갔습니다. 아주 훌륭한 건물이었다고 들었고, 또 독립기념관 전체가 잘 정비된 장소였기 때문에 어떻게 전시되어 있는지 기대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가 가까워질수록 정비되지 않고 쓸쓸한 분위기를 느껴졌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간 곳에 쓸쓸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 순간 놀랐지만, 한국 분들에게는 미워해야 하는 시대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이 잘 전시되어 있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장이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BFP의 활동에 매우 공감해 주신 40대 한국여성은 일본사람 중에도 한국문화를 존경하여 당시의 정부가 행한 일에 비판적이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주 감동했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이 분도 그 때까지는 일본사람에게 일방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대해 모른다고 느낀 듯이, 더욱 더 정보, 의견, 마음의 교류가 진지한 뜻으로 확대해 가는 것을 정말로 바랍니다. 그것이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BFP로서도 그것을 지향하는 첫걸음 투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년 개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의 생각없이 실시한 이번 투어를 힘껏 도와 준 나카무라 준이치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BFP 최초의 활동인 한국투어에서 프리허그를 실현해 준 나쯔이 유키씨. 훌륭했습니다. 둘이 없었다면 실현하지 못한 BFP 최초의 한국투어였습니다.


, 한국에서 티켓 준비를 도와 주신 분들, 프로그램이나 방문지에 대해 조언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韓国語 | 14:37 | comments(0) | trackbacks(0) |
コメント
コメントする









この記事のトラックバックURL
http://worldwide.bridgeforpeace.jp/trackback/14
トラックバ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