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해야 할 제1회 BFP “한국을 알기 위한”투어(나카무라 준이치) | main | 제1회 BFP 한국투어 보고/2012년 9월 29일~9월 30일 (1박2일) >>
한국에서 일본을 보았습니다. (나츠이 유키)

들어가며

  BFP Korea Tour 에 대해 얘기를 들은 게 개최 한 달전 . BFP 대표인 진씨가 갈래 ?” 라고 물으시니까 갈래 !” 라고 바로 승낙하여 이번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땡기는데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믿는 저에게 이번 투어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일반 한국투어에서는 볼 수 없는 곳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게다가 보통 일본인관광객들이 안 가는 곳에 간다고 들으니까 , 아우트로기질인 저의 정체성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 , Go to Korea! 이런 마음으로 투어 당일을 맞이하였습니다 .   

 

첫째날 (2012 927): 인천국제공항 , 그리고 서대문형무소로

  세계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내려서기 처음이었는데 , 공항에서 서울시내로 가는 전철의 역이 현대적이고 마치 유럽의 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공항에서 호텔로 갈 줄 알았더니 , 먼저 첫째 방문지인 서대문형무소로 갔습니다 . 이 형무서는 일본점령시대에 항일레지스탕스 를 수용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현재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가서 놀랐던 것이 , 가족 , 커플이 많다는 점입니다 . 저의 경험에서 이러한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곳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적은 없어 , 또 애인과 방문한 적도 없고 형무소였던 건물 안을 가족이나 커플이 같이 걷고 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 외모나 문화의 측면에서 공유하는 것이 많은 이웃나라인 한국이지만 , 우리와 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대문형무소를 견학하는 중에 혼자 전시물을 보고 있는 여자 분이 계셨습니다 . 외모를 보니 20 대 후반 , 나이는 저와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놀라면서 형무서 내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 실제로 한국 분들이 어떤 기분으로 여기를 방문해 , 어떤 기분으로 보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 그 분의 코멘트를 발췌합니다 . “ 서대문형무소에 오는 게 3 번째이다 . 전에 왔을 때 공사중이었던 곳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또 왔다 . 보통 한국사람들은 여기에 잘 안 온다 . 오늘은 독도기념박물관에 갔다가 여기로 왔다 . 한국은 한국을 잘 모르고 일본과 싸우려고 하는 것 같다 .” 이 코멘트에서 독도기념박물관 이라는 말에 저와 준 ( 사람 이름 _ 옮긴이 ) 이 반응하여 거기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장소를 물어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일본대사관앞 , 진씨와 합류 , 종군위안부기념비

  서대문형무소를 떠나 준과 저는 진씨가 기다리는 일본대사관으로 이동했습니다 . 서대문형무소에서 가까운 역에서 지하철로 인사동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 여담이지만 , 서울도 도쿄 만큼 지하철 노선망이 발달되어 있어 지하철은 아주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

  인사동에 도착하고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둘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물론 한식을 먹었습니다 . 현지의 맛은 특별하고 일본에서는 먹을 수 없는 정도의 다양한 김치를 먹었습니다 .

  배도 부르고 이제 일본대사관으로 갔습니다 . 그러나 진씨 모습이 안 보여 , 게다가 한국의 기동대가 대사관 앞에 버스를 세워 엄중히 경비하고 있었습니다 . 이런 분위기에서 서서 기다리기가 좀 그래서 , 대사관 주변의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 중에 진씨가 도착했습니다 . 이국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것 , 게다가 일본에서의 출발지도 다른데도 ( 우리는 나리타에서 , 진씨는 나고야에서 출발했음 ) 만나게 된 기쁨을 나누어 겨우 대사관 앞의 기념비와 4shot 을 촬영하러 갔습니다 . 누군가에게 셔터를 부탁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기동대밖에 없어 , 서투른 한국어와 영어로 기동대 분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말을 건 김에 왜 이렇게 기동대가 많으냐고 물어봤더니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매일 기동대 혹은 경찰이 경비하고 있다 . 이전에 기념비 앞에 일본 국기를 세운 사람이 있었거나 해서 여기는 매일 경비할 필요가 있다 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 위에서 기념비와 4shot 이라고 말했는데 이 기념비는 소녀의 동상입니다 . 종군위안부였던 분의 소녀시대를 모델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 소녀가 바라보는 앞에는 일본대사관이 있습니다 . 열심히 바라보는 소녀의 눈은 비가 오는 날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도 여기서 대사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인사동에서 프리허그

  진씨와 합류하여 기념비와 사진도 찍고 우리가 다음으로 방문할 곳은 인사동입니다 . 여기서 무엇을 했냐면 , 바로 프리허그 ! You Tube 에서 주목 받은 한국에서의 일본사람에게 의한 프리허그를 우리도 하기로 했습니다 . 물론 , 이미 일본에서 계획을 세우고 왔습니다 . 그냥 하는 게 아니라 , 이왕이면 유의미한 프리허그가 되었으면 했습니다 . 그래서 , 우선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관광명소인 인사동의 주요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기로 한 겁니다 .         

  일본에서 가져온 스케치북에다가 Free hugs 라고 쓰고 , 가운데에 한국과 일본의 국기 , 그리고 맨 밑에 한글로 프리허그라고 썼습니다 . , 이제 프리허그 결행 ! 하려고 했지만 ,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혼자 스케치북을 들고 프리허그를 하는 데 처음에 망설였습니다 . 그래서 , 주요거리 입구 부근에서 악기 연주를 시작하려는 외국인 밴드 쪽에 가서 프리허그를 원했더니 선선히 허그해 줬습니다 . 그러다 보니 , 망설이고 있던 마음이 편해지고 미소지으면서 주요거리에 서 프리허그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인사동이라는 곳의 특성인지 외국인관광객이 많아 , 그들이 많이 허그해 준 것 같기도 합니다 . 한편에서 , 한국사람도 허그해 주었습니다 . 20 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 그 사이에 10 명 정도의 분들과 허그하고 서로 안고 , 정말 기뻤습니다 . 또 영토문제 때문에 한일관계가 악화하는 안에서 일본사람인 제가 한국에서 프리허그를 하여 , 현지의 한국사람들이 허그해 줬다는 것은 국가와 국가의 대립을 넘어 , 한 사람으로서 마주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 허그한 순간에 “00 사람 과 허그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 다만 서로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 뿐입니다 . 서로 안다는 행위에 , 국적이나 피부 색깔 , 눈 색깔이 무슨 의미를 가집니까 ? 그곳에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다만 그것 뿐입니다 .      


독도기념박물관

  인사동에서 프리허그를 마치어 , 진씨는 현지의 학생을 만나러 갔습니다 . 준과 저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인터뷰한 분한테 들은 독도기념박물관으로 갔습니다 . 18 폐관인데 1 전에 도착한 우리를 기다린 것은 , 자물쇠를 채운 유리문이었습니다 . 안에 있는 직원에게 말을 걸었더니 , 직원이 셔터를 내렸지만 그래도 노크를 하니까 관장 분이 나오셔서 얘기했습니다 . 일부러 왔으니까 5 분만이라도 관람하고 싶다 , &

| 韓国語 | 14:39 | comments(0) | trackback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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